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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김민석, 다 벗은 채 한승연·박은빈·지우·최아라와 첫 만남

이호영 기자 lhy@spotvnews.co.kr 2017년 09월 02일 13:09

▲ 김민석이 금남의 구역에 들어갔다. 제공|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청춘시대2’ 금남의 구역 벨에포크에 김민석이 등장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가 벨에포크의 대리인 서장훈 역으로 분한 김민석의 요란한 첫 등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1회에서 주유소 아르바이트생으로 깨알 출연했던 장훈은 대리인 역할을 위해 찾아온 금남의 구역 벨에포크에서 누드로 하메들과 마주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장훈은 벨에포크의 화장실 앞에 서 있다. 이제 막 샤워를 끝낸 듯 보이는 그는 정예은(한승연), 송지원(박은빈), 유은재(지우), 조은(최아라)의 등장에 놀라 그대로 굳어버렸다. 이를 보고 화들짝 놀란 예은, 침착한 시선 처리를 보여주는 지원, 당황한 은재, 무덤덤해 보이는 조은은 강렬한 첫 대면식에 기대를 높인다.

대리인이라던 장훈은 어째서 금남의 구역 벨에포크에 불시착하게 된 것일까. 또 성격과 외모는 다 갖췄지만, 아쉬운 건 남자치고는 작은 키 탓인지, 유독 키 큰 조은에게만 틱틱 거린다는 장훈은 하메들과 어떤 시너지를 펼치게 될지 이목을 끈다.

관계자는 “2일 금남의 구역 벨에포크에 장훈이 요란 법석하게 등장한다. 앞으로 벨에포크의 유일한 남자로서 든든한 대리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진 장훈과 하메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선사할지, 벨에포크 대리인과 입주자들의 독특한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민석이 첫 등장하는 ‘청춘시대2’는 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호영 기자 lh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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