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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피' 이종석 "기존 악역에서 최대한 벗어 나려고 노력"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2017년 08월 11일 17:08
▲ 영화 '브이아이피' 이종석 스틸.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이종섟이 영화 '브이아이피'를 통해 악역에 도전한다.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이종석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은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지만 섬뜩한 내면을 지닌 VIP 김광일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모두가 원하지만,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VIP 김광일로 변신한 이종석은 모두를 비웃는 듯한 오만한 태도와,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종석은 "기존의 악역 캐릭터를 연기할 때 상상하는 표정이나 톤에서 최대한 벗어 나려고 노력했다"고 전해 새로운 스타일의 악역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종석의 상상을 뛰어 넘는 변신에 '브이아이피' 제작진과 배우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박훈정 감독은 "외모나 이미지나 스타일 모든 면에서 딱 맞는 캐스팅이었다. 함께 작업하며 잘 나올 것 같고, 이종석이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명민은 "'브이아이피'를 통해 이종석의 연기를 보면 모두 깜짝 놀랄 것이다. 이종석의 연기 변신은 기대 그 이상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해 이종석의 변신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박훈정 감독의 신작 '브이아이피'는 배우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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