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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42번가' 김석훈 "춤보다 연기가 중요한 배역…흔쾌히 수락"

문지훈 기자 mjh@spotvnews.co.kr 2017년 07월 17일 15:07

▲ '브로드웨이 42번가' 김석훈이 줄리안 마쉬 역을 맡았다.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김석훈이 줄리안 마쉬 역을 맡은 계기를 밝혔다.

김석훈은 17일 오후 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제작발표회에서 "평소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하고 관객들과 소통도 좋아한다"고 출연 계기를 이야기했다.

김석훈은 "내가 연기한 줄리안 마쉬는 춤보다 연기에 집중하는 배역이다. 내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줄리안 마쉬는 멋있고 열정적인 사람이지만 성격이 급하다. 페기 소여를 스타로 만드는 과정에서 중후하고 멋있게 보이지 않는다. 짧은 시간 내 페기 소여를 스타로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시간에 쫓기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의외였다"고 자신이 파악한 줄리안 마쉬를 설명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브로드웨이로 건너 온 페기 소여가 뮤지컬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다음 달 5일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문지훈 기자 m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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