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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종영②] 이제는 워너원, 꽃길 예약한 11人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2017년 06월 17일 10:06

▲ 강다니엘. 제공|Mnet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프로젝트 그룹 ‘워너 원(Wanna One)’의 데뷔 멤버가 확정됐다. 1등을 차지하며 워너 원의 센터가 된 강다니엘을 비롯해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 워너원 멤버들의 활약과 매력을 되짚어봤다.

◆ MMO 강다니엘

강다니엘은 상큼한 분홍 머리로 눈도장을 찍었다. 강다니엘은 최연소 연습생 이우진을 챙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여심을 강탈했다. 강다니엘은 ‘프로듀스101 시즌2’ 그룹 배틀 ‘쏘리 쏘리(Sorry Sorry)’ 직캠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개인별 직캠 영상 조회수에서 박지훈과 1위를 다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포지션 평가에서 ‘겟 어글리(Get Ugly)’ 조의 리더로 활약하며 매력 발산을 이어갔다. 강다니엘은 콘셉트 평가곡 ‘열어줘’에서 뛰어난 댄스 실력과 치명적인 매력으로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3위에서 시작한 강다니엘은 마지막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의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 박지훈. 제공|Mnet
◆ 마루기획 박지훈

박지훈은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들이 처음으로 공개된 ‘엠카운트다운’의 ‘나야 나’ 무대에서 윙크 한 방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비주얼과 상큼한 매력은 강력했다. 박지훈은 ‘상남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겟 어글리’와 ‘오 리틀 걸(Oh Little Girl)’에서는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지훈은 적은 분량임에도 ‘저장’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초특급 애교로 여심을 흔들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1위로 시작한 박지훈은 2위를 차지하며 원오원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 이대휘. 제공|Mnet
◆ 브랜뉴뮤직 이대휘

이대휘는 ‘나야 나’ 센터를 차지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작사 작곡 편곡까지 가능한 이대휘는 레벨 평가에서 자작곡으로 뛰어난 노래 실력과 춤 실력을 뽐냈다. 이대휘는 깜찍한 외모와 훈훈한 실력으로 ‘꽃길’을 예약했다. 방송 중반 순위권이 하락하며 잠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상남자’ 무대와 ‘불장난’에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포텐’을 터트리며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이대휘는 ‘네버(NEVER)’로 다시 뛰어난 곡 소화 능력을 보여줬다. 이대휘는 3위로 시작해 방송 내내 11위권을 유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멤버로 중 한 명으로 강력하게 손꼽혔다.

▲ 김재환. 제공|Mnet
◆ 개인연습생 김재환

개인 연습생 김재환은 오직 실력으로 순위 상승을 이끌어냈다. 김재환은 ‘쏘리 쏘리’ 무대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메인 보컬로 활약한 김재환은 ‘소나기’를 부르며 애절한 감성을 뽐냈다. 이어 ‘네버’ 무대에서는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지지를 받았다. 또한 어떤 노래든 찰떡같이 소화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27위로 시작한 김재환은 꾸준한 순위 상승을 이끌어내며 개인 연습생 중 유일하게 워너원 멤버가 됐다.

▲ 옹성우. 제공|Mnet
◆ 판타지오 옹성우

판타지오 연습생 옹성우는 ‘배우 비주얼’이라는 평에 어울리는 훈훈한 외모와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독특한 성씨와 함께 강렬하게 등장한 옹성우는 장난기 넘치는 성격과 다양한 표정으로 인기를 얻었다. 옹성우는 독특한 표정과 동작으로 슬레이트를 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네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옹성우는 ‘쏘리 쏘리’와 ‘겟 어글리’, 그리고 ‘네버’ 무대에서 뛰어난 춤 실력으로 제 몫을 톡톡히 했다. 특히 찰떡같은 표정 연기로 매력을 발산했다. 처음부터 8위에 안착한 옹성우는 이후 상위권을 유지, 프로젝트그룹 워너원 멤버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 박우진. 제공|Mnet
◆ 브랜뉴뮤직 박우진

박우진은 방송 초반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하지만 무대가 진행되면서 화려한 춤실력과 시선을 끄는 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픽’을 받았다. 박우진은 ‘10점 만점에 10점’을 시작으로 조금씩 인기를 얻었다. 이후 ‘겟 어글리’, ‘네버’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네버’ 당시 대상포진이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72위로 시작한 박우진은 깜찍한 덧니와 자신의 실력만으로 매번 순위가 상승했다. 결국 박우진은 6위에 오르며 프로젝트그룹 워너원의 멤버 자리를 꿰찼다.

▲ 라이관린. 제공|Mnet
◆ 큐브 라이관린

‘뵹아리’ 연습생 라이관린은 외국인 연습생. 눈에 띄는 비주얼과 비율로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방송 초반 언어의 장벽과 새로운 환경에 위축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라이관린은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상남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그는 ‘겁’ 무대에서 자신이 직접 쓴 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네버’ 무대에서도 뛰어난 콘셉트 소화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방송 내내 11위권을 유지한 라이관린은 생방송 전 순위 발표식에서 20위를 차지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라이관린은 마지막 반전을 이뤄내며 순위권에 안착,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 윤지성. 제공|Mnet
◆ MMO 윤지성

윤지성은 화려한 리액션과 개그 캐릭터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윤지성은 ‘10점 만점에 10점’과 ‘소나기’를 거쳐 ‘쇼타임(Show Time)’까지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국민 프로듀서의 ‘픽’을 받았다. 연습생 중 맏형 라인에 가까운 윤지성은 연습생 동기이자 동생들과 장난을 치는가 하면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35위였던 윤지성은 순위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윤지성은 마지막 생방송 투표를 통해 데뷔팀 멤버가 됐다.

▲ 황민현. 제공|Mnet
◆ 플레디스 황민현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은 ‘쏘리 쏘리’ 2조 멤버들을 구성하며 ‘황갈량’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황민현은 매의 눈으로 멤버들을 구성,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미는데 큰 힘을 보탰다. 황민현은 눈에 띄는 외모와 안정적인 노래 실력, 깔끔한 춤 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나기’에서는 애절한 목소리를, ‘네버’에서는 자연스러운 곡 소화 능력으로 저력을 과시했다. 안정적인 순위권을 유지하던 황민현은 몇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한 자리를 꿰찼다.

▲ 배진영. 제공|Mnet
◆ C9 배진영

작은 얼굴, 긴 기럭지 등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 받은 배진영은 방송 초반 위축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배진영은 점차 발전하는 표정과 무대 매너로 자신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상남자’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봄날’, ‘오 리틀 걸’에서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안정적인 순위권을 유지해온 배진영은 10위를 차지, 가장 먼저 원오원 멤버로 확정됐다.

▲ 하성운. 제공|Mnet
◆ 아더앤에이블 하성운

핫샷 멤버 하성운도 방송 초반 크게 주목 받는 멤버는 아니었다. 하성운 ‘상남자’를 시작으로 조금씩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하성운은 ‘소나기’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가창력을 자랑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쇼타임’을 통해 안정적인 댄스 실력과 보컬 실력을 뽐냈다. 하성운은 자신의 실력으로 순위 상승을 이끌어냈다. 처음 34위였던 하성운은 순위가 3위까지 껑충 뛰어오르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하성운은 생방송 마지막 11위에 안착, 프로젝트 워너원의 데뷔 멤버가 됐다.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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