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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칸 첫 공개서 상영 중단 사고 [70th 칸영화제]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2017년 05월 19일 16:05

▲ 영화 '옥자' 포스터.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가 제 70회 칸영화제 첫 공개 자리에서 상영 중단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8시 30분(프랑스 현지 시각)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뤼미에르 극장에서는 '옥자' 기자 상영이 예정 돼 있었다. 상영은 예정대로 시작했지만, 이내 중단됐다. 현지 상황은 다수의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상영이 중단된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현재 영화가 상영중이라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 일부 매체들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해 혼란을 높이는 상황까지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넷플릭스 관계자는 "현지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제 70회 칸영화제에 초청됐지만, 스트리밍 서비스 방식의 영화가 초청된 것에 대해 반발을 사기도 했다. 오는 6월 29일(한국시간)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 국가에 공개되며, 국내에서는 NEW 배급을 통해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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