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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S]② '아제모' 황동주 "이상형? 편안하고 유쾌한 사람"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2017년 05월 15일 10:05

▲ 황동주가 이영자에 대해 언급했다. 제공|지앤지프로덕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황동주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황동주는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대영 김성욱) 종영 후 진행된 스포티비스타와 인터뷰에서 이영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영자 선배에게는 고맙고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황동주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영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미혼인 두 사람의 사이를 응원하는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황동주는 “저는 괜찮다. 하지만 이영자 선배는 여자 분이지 않나. ‘라디오스타’에서 이야기 했을 때도 진심으로 이야기 한 것”이라며 “대학교 때부터 좋아하는 분이다. 저는 후배고 남자니까 상관없지만, 선배에게 민폐다. 제가 이용하는 것 같다는 반응도 있다. 황동주라는 이름이 많은 분들에게 각이되면 좋은 거지만, 선배에게 예의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황동주는 ‘안녕하세요’ 촬영 중 이영자를 만난 소감을 털어놨다. 그는 “제가 ‘안녕하세요’ 출연 할 때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다른 의도를 가지고 한 건 아니다. 저는 드라마 울렁증도 없고 촬영 장소가 편하다. 하지만 예능은 낯설다. 똑같은 방송이어도 새로운 곳에 가는 느낌이다. 제가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코멘트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 그런데 절 도와주고 케어해줬다. 너무 좋았다.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동주는 이영자에 대해 “정말 좋아하는 분이다. 하지만 자꾸 두 사람이 좋아해야 되는 분위기가 되는 모양새다. 그림이 자꾸 이상하게 되가니까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황동주는 이상형에 대해 “편안하고 만났을 때 즐거운 사람”이라며 “유쾌한 사람이 좋다. 너무 마른 분은 싫다. 만나면 즐거운 사람이 좋다. 사실 이상형은 없다. 이상형대로 만나지지도 않고 만나다보면 그 사람이 좋아지고 외모도 내 이상형은 아니었는데 좋아지면 이상형이 된다. 내 눈에 예쁘면 이상형”이라고 설명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황동주는 극중 신동미와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와 관련 황동주는 “저도 결혼하고 싶다. 아기를 예뻐한다. 새해 목표가 결혼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황동주는 점차 나이가 들면서 반신욕, 수영, 피부 관리 등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또한 황동주는 맛집 찾기, 요리도 좋아한다고 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끝내고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는 그는 여행이 유일한 취미라고 했다.

황동주는 “계모임이 많다. 여행계가 많다. 작품 끝나면 여행을 많이 다닌다. 술을 못하고 집 밖에 잘 안나간다. 일주일동안 집 밖에 안나간 적도 있다. 유일한 취미가 일 끝나고 여행가는 거다. 작품 시작 전에 가면 캐릭터 구상도 하고 공부한다.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힐링도 된다. 제일 좋아하는 곳은 태국이다. 이번에도 태국에 간다”며 미소 지었다.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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