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26일 부친상…"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17.04.27 11:10 수정 2017.04.27 15:19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가수 지소울. 제공|JYP엔터테인먼트[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가수 지소울(29·본명 김지현)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소울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스포티비스타에 "지소울 아버지가 지난 26일 별세했다. 지소울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강서중앙장례식장 302호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이다.지소울은 지난 2015년 첫 앨범 'Coming Home(커밍 홈)'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뮤지션이다. 올해 현역 입대 예정이다.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mjh@spotvnews.co.kr 관련기사 [사진] 압도적 아름다움…'18세' 러시아 미녀 리듬체조 선수 KIA 치어리더, 섹시한 율동에 드러난 애플힙 [SPO 직캠] 정근우가 느낀 넓어진 스트라이크존 다이아 정채연, 계단 오르기엔 위험한 미니스커트 민효린, 파격적인 뒤태 드러내고 수줍은 미소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발롱도르 후보' 김민재, 누가 벤치에서 꺼내줄까...알론소 레버쿠젠 감독 "바이에른 뮌헨 안 간다" 2024.03.29 11:54 2 김수현♥김지원, '세기의 부부' 3년 역사 톺아보기('눈물의 여왕') 2024.03.29 11:48 3 '도박 중독, EPL 와서도 끊지 못했다'…심지어 소속팀 경기까지 베팅 확인 → 1017억원 몰락 2024.03.29 11:46 4 이런 굴욕이…'황희찬 감독' 맨유 관심 없다 2024.03.29 11:26 5 보아, 외모 악플에 고충토로 "연예인, 화풀이 대상 되지 않길”('오픈인터뷰') 2024.03.29 11:46 6 이정후 빅리그 데뷔 첫 안타+타점… 김하성도 시즌 첫 안타 #SPOTIME 2024.03.29 10:49 스포츠타임 영상 이정후 빅리그 데뷔 첫 안타+타점… 김하성도 시즌 첫 안타 #SPOTIME 2024-03-29 홈에서 처음으로 WS 우승 트로피를 본 텍사스 팬들 #Shorts 2024-03-29 경기를 마무리 짓는 폴리의 싱커 무브먼트 #Shorts 2024-03-29 MLB 개막전에 등장한 네이마르 #Shorts 2024-03-29 '공포의 MVP 트리오' 다저스, 홈 개막전 카디널스에 대승 #SPOTIME 2024-03-29 오타니의 기묘한 첫 안타 #Shorts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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