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정-김도연. 제공|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최유정-김도연, 여행길에서 보니 또 색다른 매력이 있다.

전 아이오아이(I.O.I) 멤버 최유정과 김도연의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최유정과 김도연은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함께한 매거진 나일론(Nylon) 4월호 화보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멤버는 다양한 색상 백팩과 캐리어를 들고 이국적인 여행지를 누비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최유정과 김도연은 스웻셔츠, 청바지, 티셔츠에 스니커즈를 신고 컬러렌즈 선글라스를 낀채 편안하게 음료수를 마시거나 거리를 거닐며 깜찍발랄, 혹은 시크한 매력을 자랑한다,

▲ 최유정-김도연. 제공|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청춘의 여행은 가벼운 짐이 포인트. 최유정과 김도연은 가볍고 실용적인 백팩과 끌고다니기 좋은 캐리어로 "지금 여행중"임을 한눈에 보여준다. 어떤 컷에서는 아이보리 캐리어 커버를 씌워 캐리어를 보호해주는 센스도 보인다. 두 사람의 여행지 스타일링은 오는 5월 황금연휴 여행 때 참고해도 좋을만하다. 

▲ 김도연. 제공|아메리칸 투어리스터

김도연, 최유정의 다양한 트래블룩이 담긴 이번 화보는 나일론 4월호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최유정-김도연은 지난해 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돼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올 여름 소속사에서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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