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제공|싱글즈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구혜선이 깨끗한 피부에 예쁜 이목구비가 빛나는 봄 화보를 공개했다. 안재현과 결혼 이후 더욱 빛나고 아름다워진 구혜선이다.  

23일  배우 구혜선이 패션 매거진 ‘싱글즈’ 4월호 표지 및 화보를 통해 봄 햇살보다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으며, 햇살 아래 서있는 컷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분위기 여신임을 입증했다.

구혜선은 이번 화보에서 에잇세컨즈 리넨 컬렉션으로 다채로운 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화사한 메이크업에 사랑스러운 색감의 핑크 리넨 셔츠를 입거나, 스트라이프 셔츠와 피나포어 디자인의 블루 원피스를 함께 매치해 청순미 넘치는 봄 여친룩을 완성했다.

▲ 구혜선. 제공|싱글즈

구혜선이 화보에서 선보인 에잇세컨즈 리넨 컬렉션은 적당한 두께감과 리넨 특유의 내추럴한 소재감으로 간절기 코디로 제격이며, 화사한 봄 트렌드 컬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아이템으로 출시되어 오는 31일부터 전국 35개 오프라인 매장 및 SSF SHOP에서 동시 판매 된다.

한편, 구혜선은 얼마 전 리얼리티 예능 ‘신혼일기’를 통해 남편 안재현과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당차고 털털한 모창가수 ‘정해당’ 역으로 출연해 엄정화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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