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럭 런던의 밸런타인데이 기념 하트 컬렉션. 제공|스타럭스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2월 14일은 연중 데이마케팅의 절정인 밸런타인데이다. 이 날, 초콜릿 선물만으로도 서운하다 싶다면, 반짝거리는게 필요하다.

영국의 패션 파인 주얼리 하우스(Fashion Fine Jewelry House) 캐럿 런던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하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우아한 핑크빛과 영롱한 화이트컬러의 스톤을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이번 하트 컬렉션의 스톤은 캐럿 런던에서 직접 제작해 다른 주얼리 브랜드 스톤에 비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천연석보다 더 맑고 투명한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한다. 숙련된 장인에 의해 수작업으로 커팅 제작된 모양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주얼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 총 5종의 구성으로 출시됐으며 12만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전국 캐럿 런던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캐럿 런던 마케팅 담당자는 “모든 주얼리마다 정성을 담아 소중하게 제작하는 캐럿 런던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하트 컬렉션뿐만 아니라 특별한 프로모션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고백을 더욱 기억에 남게 만들어줄 캐럿 런던의 주얼리와 함께 사랑하는 이와 따뜻한 2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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