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황세온. 사진|황세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모델 황세온이 여행 중 꽃같은 미모를 뽐냈다.

에스팀(ESteem) 소속 모델 황세온이 여행 중 공개한 일상 사진은 그야말로 화보가 따로 없다. 최근 황세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의 풍경과 청순한 미모가 담긴 여행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황세온은 빨간 장미꽃 정원 앞 나무 벤치에 앉아 꽃보다 예쁘게 환하게 웃고 있다. 또, 잔디밭에 누워 햇빛과 자연을 만끽하는가 하면, 기막힌 구름을 바라보며 머리카락을 자유롭게 흩날리기도 한다.

황세온의 옷차림을 보면 '옷보다 몸매'임이 새삼 실감나기도 한다. 청바지에 티셔츠, 셔츠 한장 걸쳤을 뿐인데, 빼어난 몸매 덕에 청순하고 동시에 섹시하다.

한편, 황세온은 최근 규현의 ‘블라블라(Blah Blah)’와 ‘여전히 아늑해(Still)’ 두 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청순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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