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S] '잭 리처2' 뻔한 스토리에 더해진 톰 크루즈의 맨 몸 액션
작성일: 2016.11.07 08:13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 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략적인 내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스토리는 신선하지 않다. 국가적인
음모과 군인, 살해된 동료, 누명을 쓴 주인공 등 지금까지
봐왔던 할리우드 액션 영화와 비슷하고, 지금까지 톰 크루즈가 출연했던 영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잭 리처: 네버
고 백’에서 볼만한 것은 바로 명불허전 톰 크루즈의 액션이다. 톰
크루즈는 명실상부 세계적인 액션 스타다. 대부분의 장면에서 대역없이 액션을 소화하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이번 작품에서도 톰 크루즈는 거의 모든 액션을 홀로 소화했다.

한가지 더 볼만한 지점은 뻔한 스토리에 더해진 감정선이다. 이번 작품에는
잭 리처(톰 크루즈 분)의 딸이 등장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딸 일지도 모를 아이’가 등장한다. 생모가 잭 리처를 상대로 친부 소송을 걸면서 적들은
그녀를 딸이라고 생각하고 잭 리처와 함께 추적하고, 이 과정에서 생겨난 책임감과 연민, 동정과 같은 감정은 극의 단조로운 스토리를 보안하고 풍성하게 만든다. 오는
24일 개봉 15세 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8분.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곽범 "고정만 8개… 유재석·강호동도 스케줄 조정해줘" 섭외 거절 안하는 이유('전참시')
2026-09-27
-
"어머니 나 왔소" 박서진父, 31년만의 선상제…먼저 간 두 子 떠올리며 '눈물'('살림남')
2026-09-27
-
“잠시 쉬어갈게요”…전원주→송지효→덱스, 잘나가던 유튜브 왜 멈췄나[초점S]
2026-09-27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