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포스터. 제공|월드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 2주차 주말 3일동안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개봉 2주차 주말 3일동안(4~6) 100225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966635명으로 7(오늘)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럭키가 차지했다. ‘럭키는 이 기간동안 45904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6383984명이다.

3위는 48271명을 동원한 혼숨이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73024명이다. ‘로스트 인 더스트’ ‘극장판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VS 트레인포스 닌자 인 원더랜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선생님의 일기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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